MEMBER
[M16 서버상황]  불러오는 중입니다...
new 포..인...트..를...줘...

BuffaIo|2 시간 전

new m16tool ipwatcher 질문!

GyuGyuing|14 시간 전

new 갑자기 사람이 안들어와요

doffosthdl12|16 시간 전 +2

new [AOS]타입문파이트#1 하실분~

CarenHortensia|18 시간 전 +1

update 워크 사용자 데이터 이전

DMA_gamemode|09.20 +1

연습하시면 되요!

TvsE|57 분 전

요! 블라띠

Kimito|2 시간 전

하이고

BuffaIo|2 시간 전

허허

BuffaIo|2 시간 전

오 ㄷㄷ

BuffaIo|2 시간 전

트롤 VS 엘프 맵의 수정,패치자 TvsE 님을 인터뷰하다

Newbie Slayer

기사작성 : Taliya

 

 

 

Taliya : 안녕하세요

TvsE : 네 안녕하세요 ^^

 

Taliya : 우선 인터뷰 시작 전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TvsE : 안녕하세요. 6년 전에 아시아 클랜에서 트엘클랜 샤먼이었던 TvsE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이 없겠지만.. 올해 초부터 트롤vs엘프 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패치도 하고 신입 유저들을 유입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노력 덕분인지 인터뷰도 하게 되고 정말 영광입니다.

 

Taliya : 네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Q. 트롤 VS 엘프 맵의 수정자라고 들었는데 기존 맵 제작자분은 누구신가요?

 

TvsE : 저도 이 부분이 매우 궁금했었는데요. 패치를 함에 있어 원작자 동의를 얻어야 해서 조사를 좀 해봤었어요. 근데 원작자 외국인이다 보니 도저히 제 능력상으로는 연락이 닿을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한글 패치하신 자일리톨 님을 찾아봤지만, 그분마저도 워크래프트를 떠나시고 외국에 계신단 소식에 결국 무단 패치를 하고 말았습니다... 후에 한국에 돌아오셨단 얘기는 들었지만 더 이상 워크계에 관심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Q. 트롤 VS 엘프 맵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인가요?

 

TvsE : 제목 그대로 트롤이랑 엘프 서로 죽여야만 끝나는 게임이에요. 트롤은 끊임없이 엘프를 공격하고 돈을 벌고 좋은 아이템을 맞춰서 죽여야하고 엘프는 상황에 맞게 도망치거나 오히려 트롤을 역공격하며 안정된 수입을 얻은 후 트롤의 공격을 저지 하며 생존하는 방식이죠.

특히 엘프들은 팀워크가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나 혼자 잘살아 보겠다고 타워를 짓지 않는다면 결국 자기 자신도 파멸의 길을 걷는다는 것을 꼭 잊지 마세요!!

 

Q. 트롤 VS 엘프 맵을 수정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TvsE : 2가지의 동기가 있었어요. 첫 번째, 제가 수년 만에 다시 트엘맵을 즐기게 결정적인 이유는 배틀넷에서 외국인들이 아직 트롤vs엘프 맵을 즐기고 있으시더라구요 같이 그분들과 즐기게 되면서 한국버전을 소개하게 되었고 밸런스가 좋다는 평을 듣게 되었고 이렇게 더 수정되면 좋겠다는 평도 듣게 되었죠. 두 번째, 아시아에서 밖에 게임을 하지 않았던 제가 우연히 m16서버를 알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트엘 유저를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정말 반가웠어요. 타지에서 한국인을 만난다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죠 ㅎㅎ 역시 게임 강국 한국유저들이랑 게임을 하다 보니 밸런스가 안 맞다는게 확실히 체감하게 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 현금으로 산다는 생각으로 패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트롤 VS 엘프 맵을 수정하시면서 어려움을 겪으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TvsE : 지금까지 몰랐어요. 밸런스 패치가 그냥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유즈맵 제작자들은 아실 거에요. 하향패치는 쉽지만 상향 패치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요.

저는 이대로의 맵보다 뭔가 신선한 패치를 원했습니다. 그래야 예전에 트엘을 즐겼던 유저가 돌아오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하지만 순조로울 것만 같았던 패치는 난항을 걷게 되었고 혼자서 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렸습니다. m16서버의 현 상황을 보자면 고수의 수는 극소수고 중수는 드문드문 초보는 다수였기에 갑작스런 상향 패치는 오히려 밸런스 붕괴를 겪을 수 있다 생각해서 조금씩 상향패치를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유저들의 수준을 올리고자 직접 3달여간의 시간동안 방을 500번가량 만들면서 많은 조언과 참교육을 반복했죠.아! 패치를 함에 있어 몇몇 고수분들게 조언을 구했었는데 몇몇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워크를 접으셔서 닉네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혹시나 이 글을 본다면 알 수 있으시겠죠?

 

Q. 트롤 VS 엘프 맵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하게 하신 일이 있으신가요?

 

TvsE : 일단 워크 유즈맵과 관련된 모든 카페에 맵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6개정도의 사이트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유튜브에 강좌들과 좋은 플레이 영상들을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아! m16공식홈페이지에 한줄광고, 포인트공지에 수만 포인트도 썼었죠. 포인트를 벌기 위해 한때 포빵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효과는 미비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소수의 유저들이 유튜브를 보고 왔다는 분들도 있고 카페에서 보고 왔다는 유저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Q. 트롤 VS 엘프 맵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TvsE : 지금은 한물갔지만 한때는 서바이벌류의 게임이 굉장히 유행했었죠. 뱀파라던지 양늑, 농헌, 트엘 등의 게임이 아직도 대기 방에 있는 거보면 재미있기에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인 트롤vs엘프 유즈맵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습니다. 아무리 게임을 글로 잘 설명해봤자 직접 한번 해보는 것만 못할 겁니다. 한 번 즐기러 와주세요^^

 

Q. 트롤 VS 엘프 맵을 플레이하시면서 재밌었던 상황은 무엇이 있었나요?

 

TvsE : 모두들 그렇듯이 아무래도 짜릿한 역전 게임이지 않을까요? 최근에 한 게임 중에 그런 게임이 있었는데요. 제가 트롤 할 때 였어요. 초반에 엘프 위치를 많이 못 찾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이 불리하다는 것을 깨달았었죠. 근데 가뭄에 단비 같은 한 명의 유저가 겁 없이 길을 걸어다니는 엘프를 로드킬 해버렸습니다. 왠 걸 황금 고블린이었어요. 그걸 토대로 조금씩 조금씩 마지막까지 역전해 나가는 경기가 기억이 남네요. 제 유튜브에 이 역전영상을 올렸으니 한번 보러 와주세요^^

 

Q. TvsE님의 별칭 중에서 뉴비학살자라는 별칭이 있으신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TvsE : 하하, 확실히 사실이면서 오해할만한 이야깃거리네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방을 수백 번 파면서 엘프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바로 나보다 잘하는 사람에게서 조언을 받거나 잘하는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하지 않나요?

제가 이 포인트를 노린 겁니다. 이렇게하면 죽을 수 있고, 이렇게 해야 죽일 수 있고, 이렇게하면 비효율적이고, 이렇게하면 더 효율이 좋고,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 되고 등 이런 교육을 하다 보니 초보가 보기에는 초보들 학살한다는 걸로 보였나 봐요^^

그리고 말이 나와서 조금만 더 이야기 해볼게요. 저 개인적으로도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어요. 있었던 이야기를 예로 들어볼게요. 9명의 유저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A라는 엘프가 게임을 망침으로써 다른 7명의 엘프가 20~30분이라는 시간을 낭비하게 되버렸어요. 모든 유저가 처음에는 A라는 유저가 초보라는 것을 감안하여 잘 알려주고 ‘이렇게 하세요 그렇게하면 안되요’ 지적을 해줬는데 A라는 유저는 처음에는 잘 듣는 것 같더니 ‘내가 알아서할게, 니가뭔데’ 나중에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를 해버립니다. 나머지7명의 엘프는 매우 화가 난 상태이죠. 저는 결국 커킥을 하게되었고 A라는 유저는 결국 화가 나서 귓말로 욕을 남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자 여기서 어떤 시각으로 보면 왜 게임에 목숨을 거냐, 워창인생 답 없네 할 수 있는데... 게임을 즐길려고 하는 거지 스트레스받으면서 해야되나요? 1명 때문에 다른유저가 스트레스받는다면 그 1명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야기 잠깐 다른데로 샜지만 저 학살자로 보지마세요 ㅠㅠ 누구보다 트엘 맵을 사랑하는 유저입니다.^^ 배우고 싶은 분들 저랑 하고 싶은 분들 귓 주세요^^

 

Q. 마지막으로 이맵을 즐겨주시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 있으신가요?

 

TvsE : 처음에 패치할 때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하지만 전 기억하고 있어요. 수년전에 트엘클랜을 운영하면서 고수들과의 게임에서 한계를 절실하게 느꼈죠. 그리고 자일리톨 님이 더 이상 패치를 안 한다는 소식에 다들 안타깝게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패치를 결심하게 되었고 이런 맵을 반겨주시고 즐겨주시는 유저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다음 패치도 진행예정 중입니다. 밸런스 의견 및 좋은 피드백 꼭꼭 부탁드립니다.

 

Taliya : 지금까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sE : 감사합니다.

 

[ 트롤 vs 엘프 맵을 즐기실 분들을 위한 맵 , TvsE 님 유튜브 링크를 걸어둡니다.]

 

트롤 VS 엘프 맵

TvsE 님의 트롤 VS 공략 유튜브

 

 

글쓴이 서명

profile Taliya

예? 뭐라구요오오오? 제가 머어어엉청 하다구요오오옷? 엝..? 그런소리는 처어어어음 드는걸요...?

친목클랜 Clan Taku 수장 탈리야 입니다. 오따꾸들은 언제나 화녕입니다 요오오옷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알림 알림 칼럼게시판 규정입니다. 듀나 2016.08.22 359
알림 알림 칼럼게시판입니다. 듀나 2016.08.22 200
16 기자단 file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법과 사용하는 곳 [12] Taliya 2017.09.07 193
15 기자단 file M16 서버의 여러가지 채널들 [3] DORAEUL 2017.09.03 217
14 기자단 file 세포키우기 이벤트 제 1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4] Taliya 2017.09.03 87
» 기자단 TvsE님을 인터뷰하다 [4] Taliya 2017.09.03 97
12 기자단 file 옴돌이가 홈페이지에 나타나다?! [24] Taliya 2017.08.18 253
11 기자단 신아영님을 인터뷰 해보았다 [8] Taliya 2017.08.13 538
10 기자단 상습적으로 포인트 선물을 악용하던 유저, 결국 영구 아이피밴을 당하다. [3] DORAEUL 2017.08.13 264
9 기자단 file M16 Tool 개발자 블샤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기고중; 수정) [14] LawClerk 2017.08.03 709
8 기자단 듀나님을 인터뷰 해보았다. [10] Taliya 2017.07.25 666
7 기자단 file 파오캐 대표 BJ. 얼리를 만나다. [5] DORAEUL 2017.07.22 635
6 칼럼 file 다채로운 맵 유형 Top3 [6] LawClerk 2017.06.24 1037
5 칼럼 file 밥도둑 계란찜 만들기 [2] LawClerk 2017.06.08 814
4 칼럼 file 랜덤박스! 그 진실은? [7] Baboo 2017.05.08 1083
3 칼럼 file 할로윈 이벤트를 마치며 [11] 듀나 2016.11.09 1069
2 칼럼 file 한여름 밤의 M16 추석 가요제 [3] 신아영 2016.10.03 1017
1 칼럼 file 추석에만 얻을 수 있는 아이콘이 있다고!? [3] Kastelria 2016.09.16 1409